패스트 푸드 체인 맥도날드는 포장재를 새롭게 디자인하였다. 이 리뉴얼된 포장 디자인은 “맥도날드의 기쁨”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어,각 메뉴의 고유 특징을 나타내는 밝고 단순한 그래픽 디자인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 캠벨은 ” 각각의 메뉴 항목이 개성있게 들어나는 디자인으로 맥도날드 브랜드의 본질적인 기쁨을 포장에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대담한 그래픽 표현은 각 메뉴항목들을 더욱 연결하고 맥도날드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관점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브랜드에 즐거움과 용이함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각 메뉴 항목을 쉽게 전달하는 인식 가능한 그래픽을 개발하였다면서 “우리는 제품의 장난스럽고 즉각적인 표현을 전달할 수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을 전략적으로 찾았습니다.”라고 캠벨은 설명했다. Big Mac과 같은 일부 제품의 경우는 음식을 직접 해석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들었고 다른 그래픽은 항목의 가장 중요한 성분에 의해 정보를 얻었다. 이제 치즈 버거 포장지에는 치즈를 나타내는 노란색 선이 하나 있고, Egg McMuffin은 노른자를 나타내는 단일 노란색 원이 있으며, Fillet-O-Fish는 청록색 물결로 덮여 있다. 각 항목의 그림은 음식을 직접 해석 한 것입니다. 캠벨은 “중요하게도 이것은 전체 시스템에서 메뉴를 문자 그대로 해석 한 것이 아닙니다. 일부 항목의 경우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제품을 만드는 재료이고 다른 항목의 경우 우리를 느끼게 하는 방식입니다. 필 레오 피쉬의 경우 물고기를 사용하기 위한 분명한 일러스트레이션 선택이 있습니다. 파도는 실제로 샌드위치를 떠올리게하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이었습니다.”라고 그래픽을 설명했다. 이 디자인은 고객과 식품을 포장하는 사람들이 세계 어디에서나 항목을 빠르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일러스트레이션을 개발한 것이다. 그래픽과 함께 단순화된 포장에는 항목 이름과 맥도날드의 ‘M’ 로고 만 포함된다. 단순함은 다양한 시장에서 일하고 보편적으로 공감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 매우 중요한 동기가되었다고 한다. 이 디자인 시스템의 장점은 장난기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 현대적인 색 및 제품 이름의 조합을 통해맥도날드의 상징적 주식과 그 메뉴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며, 꼭 필요한 것만큼만 보여주는 단순함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캠밸은 “이는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편의를위한 것이 아니라 매일 6 천만 개의 터치 포인트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하며 “우리는 포장을 통해 브랜드 개성을 이끌어 내고 싶었습니다. 공유를 통해 가져 오는 미소, 맥도날드 식사를 즐기는 것입니다. 이제 새롭게 디자인된 포장과 아이덴티티는 맥도날드가 미래를 바라 보는 것처럼 브랜드 자체와 동일한 상징적이고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 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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