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역:
4098m² -
년도:
2021
건축가가 제공한 텍스트 설명입니다. Anderlecht의 역사적인 수의대는 Cureghem 지구의 시작점에 있습니다. 20년 이상 방치된 본관은 이 지역의 경제 부흥을 촉진하기 위한 비즈니스 및 컨퍼런스 센터로 전환되었습니다.
고객의 기능적 프로그램은 등재 건물의 기존 레이아웃을 존중하도록 재고되었습니다. 2층의 대형 학술 홀에 강당과 레스토랑, 1층, 1층, 다락방에 사무실 공간이 있습니다. 새로 발굴한 두 개의 파티오 덕분에 개조된 지하에 있는 회의실에 햇빛이 들어옵니다.
현재 안전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HASA architecten은 건물 좌우에 외부 화재 탈출 계단을 추가했습니다. 독립형 메시 와이어 계단은 캔틸레버 다리를 지탱하고, 기존 창문 2개가 비상구 역할을 합니다. 이 설계를 통해 유산 건물에 영구적인 손상 없이 전체 개입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외관에 내부 단열층을 추가하고 에너지 절약 조명과 건물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건물의 연간 난방 에너지 소비량을 200kWh/m²a에서 단 45kWh/m²a로 낮추어 브뤼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저에너지 건물로 지정했습니다. 이 전체 작업은 역사적인 마감을 보존하고 장기적인 구조적 손상을 피하기 위해 세심하게 수행되었습니다.
저희의 설계는 건물에 이미 있는 재료의 최대한의 보존과 재사용을 목표로 했습니다. 제자리에서 사용할 수 없는 건축 요소와 재료는 이웃, 계약자, 리셀러를 위한 공개 시장에서 판매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섞인 HASA Architecten은 기존 구조의 원래 논리를 존중하는 정확한 개입을 실행했습니다. 동일한 재료와 색상을 사용하면서도 독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주입하여 매끄러운 통합을 달성했습니다. 건축가는 극명한 대조를 선택하기보다는 건물의 역사적 구조를 보완하는 존중하는 추가 사항을 선택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리노베이션을 옹호하며 에너지와 재료 소비를 줄이고, 주변 환경을 활성화하고, 문화 유산을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출처 : www.arch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