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서울 스케쳐스'는 매주 일요일 서울에 모이는 사람들이다. 지난 일요일 오전 8시에 북촌(북마을)에서 10여명이 모였다. 북촌은 옛 수도의 북쪽에 있는 한옥이 있는 마을이다.
지난여름은 너무 더웠는데 이제 아름다운 가을이 왔습니다. 좁은 골목임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우리는 근처의 유명한 국수집에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근처에 귀여운 나무 조각품이 있는 한국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 로쏘를 방문했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재미있네요. 내 앞과 옆에 스케쳐스를 그렸습니다.
어반스케치의 핵심은 재미있게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재미있어야 합니다. 스케치 결과는 다음 문제이다. 저와 함께 그리는 스케쳐스 그리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내 스케치에 많은 공감을 보내주신다. 그날은 스케치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PS 이 사진들을 글로벌 어반스케치 홈페이지에 올리기 전 스케쳐들에게 허락을 구했는데, 그 중 한 분이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는 말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
작가
앤디 오
아티스트의 웹사이트
게시물 '선데이 서울 스케쳐스'의 초상 처음 등장한 어반 스케쳐스.
출처 : urbansketche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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